예레미야애가 1:1~4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할렐루야!
세상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꼭 천국에 가기위해서는 한분 한분에게 주의 성령이 임해야 합니다. 주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 하시는 일에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시어, 약할 때 강함을, 슬플 때 위로와 기쁨을, 실패하고 절망할 때 승리와 소망이 주께로부터 주어질 줄 믿습니다. 온 세계가 안전하다 평안하다 행복하다 아름답다고 하여도 실제는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고 슬프고 불안하며, 문화가 발달되고 생활의 모든 여건이 더 좋아졌는데 왜 자살이 많아지고 스스로 고독과 불안과 슬픔 속에 사는 사람이 많을까요?
오늘 말씀인 예레미야 애가서의 제목은 ‘에카’(히)인데 원뜻은 너무 놀라서 토해내는 탄식의 소리입니다. 우리말 성경은 애가(哀歌)라하고 눈물 슬픔 탄식 통곡을 나타냅니다.
당시를 비유하여 예수님은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을 해도 같이 울어줄 사람이 점점 식어져가는 세상이라고(누가복음 7:32)하였듯이 예레미야 선지자가 통곡한 이유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며 자신을 점검하고 우리 모두 승리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예루살렘이 범하고 있는 큰 죄악들로 인하여
「예루살렘이 크게 범죄 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 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 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애가 1:8~9)
예루살렘이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거민이 많고 모든 것이 풍족하여 이방인들이 예루살렘을 부러워하고 흠모했는데, 이제는 죄악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을 비웃고 조롱하고 위로하는 자도 없이 영광은 땅에 떨어지고 낮아 질대로 낮아진 처참한 모습이 되어 예레미야가 탄식한 것인데 먼저 예루살렘이 범한 죄악의 내용을 찾아보기 원합니다.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들에 절하였은즉 내가 나 의 심판을 그들에게 선고하여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 (예레미야 1:16)
하나님만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이 다른 신을 섬기게 되어 우상 앞에 가서 향불을 피우고 절한다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의 백성이요 하나님만 섬겨야하는 백성인데 오히려 사람이 만든 형상 앞에 가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섬기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하나님이 예레미야를 통해서 통곡하고 탄식하게 하신 것 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고 언제나 기획 행정 등 모든 통치가 완벽해야하는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앞과 뒤가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르면 그 나라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애가 1:6) 아멘!
지도자는 백성을 지켜야하는 일에 생명을 걸고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지도자가 꼴을 얻지 못하고 무너지고 무기력하여 다 도망가면 백성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도자 한명 잘 세우면 나라가 부강하게 되고 지도자 한 명 잘못 세우면 나라가 망하고 백성은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뜻을 따르는 지도자가 세워지면 망하는 백성도 살게 되고 불행한 백성도 행복하게 될 수 있는데 당시 지도자들은 다 무능해서 도망을 치자 예레미야가 탄식하고 통곡했습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 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예레미야 5:31) 아멘!
말씀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고 설교자는 그 말씀을 그대로 증거 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나 판단으로 다른 뜻을 전해선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증거하고 그대로 심어져서 깨달아져야하고 성령의 역사를 과감 없이 나타내는 것이 설교자의 사명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타락하여 선지자들은 거짓 진리를 유포하고 제사장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행자지(自行自止)함으로 예레미야가 통곡한 것입니다.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 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애가 1:4) 아멘!
다른 신을 섬기고 지도자들이 무능하고 선지자 제사장들이 타락한 것 보다 더 위험하고 비극적인 것은 예배가 무너진 것입니다.
절기는 하나님이 백성을 만나기 위해 세워주셨고 죄와 허물을 사함 받는 속죄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뻐하고 누릴 수 있는 통로로 우리는 항상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러므로 그 시간에 자신이 죄인 됨을 깨닫게 되고, 긍휼과 자비와 은총을 구하게 되고, 회개하는 자에게 주시는 용서와 구원을 받게 되며, 병든 자는 치유 받고 죄인들은 깨끗함 받고 실패한 자는 성공의 길로 인도되고, 무능한 자는 능력을 받고 절망한 자는 소망을 보장받게 되는 역사가 함께 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배가 살아야 국가가 살고, 절기가 무너지고 축소되고 이런저런 핑계로 쉽고 편안함만을 찾을 때 환난의 날이 속히 온다는 경고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백가지 열망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한 가지 열정을 가질때 하나님이이뤄주시고 그곳에하나님의 손길이 함께 하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로마서 12:11) 열정이 필요합니다.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실패한 많은 사람들은 열망은 있는데 열정이 없고 마음에 꿈과 기대는 큰데 실천이 없습니다.
성경말씀도 작은 일에 충성(忠誠)을 다하라 했는데 무엇이든지 시작했으면 승부를 걸어 끝장을 내고 최후의 기대를 가지고 정상을 향해 가는 자가 사업도 신앙생활도 좋은 결과가 일어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예배에 대해서만은 철저하게 심판하십니다. 교회와 예배가 무너지고 기독교를 박해하니까 그지도자도 망하고 백성도 축복받지 못함으로 예레미야가 탄식하고 통곡하였습니다.
둘째, 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당하는 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은 공의와 질서의 하나님,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범죄 했다고 해서 당장에 그 자리에서 버리고 치고 자르지 않으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회개할 기회를 줘도 회개하지 않으면 침상에 던지고(질병),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환난에 집어던지고(사업, 직장, 생업, 가정에 평안이 없고 근심과 걱정), 그래도 회개하지 않으면 사망으로 치십니다(요한계시록 2:21~23) 우리는 여기에 해당되는 일이 하나도 없기를 축원합니다.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 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 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 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애가 1:1~3) 아멘!
그 아름다운 예루살렘이 죄악으로 인해서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진 것을 탄식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재앙이 북방에서 일어나 이 땅의 모든 주민들에게 부어지리라」
(예레미야 1:14) 아멘!
북한도 예수만 믿으면 평화, 축복, 영생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예수가 없으니까 인성, 육성, 살인성, 살상 무기를 만들어 싸우려고 하는 극과극의 대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예수를 못 믿고 예배를 못 드리고 교회가 폐쇄되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사 너희에게 명하신 말씀을 내가 오늘 너희에게 전하였어 도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도무지 순종하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가서 머물 려고 하는 곳에서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줄 분명히 알지니라」 (예레미야 42:21~22)
사랑하는 자녀에게 전할 가장 귀중한 선물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예수 잘 믿게 하는 것임을 믿으시고 이러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용서를 인하여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 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애가 3:55~56)아멘!
예레미야가 하나님 앞에서 절대로 불행과 비극이 오지 않게 이 백성을 버리지 마시고 험악한 역경에서 건져달라고 부르짖으면서 기도하였습니다. 나의 음성을 가리지 마시고 거절하지 마시고 응답하여 달라고 간절히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한 분이십니다. 회개하는 자는 용서해주시고 구원해주시고 또 붙잡아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왕보다도 하나님의 사랑은 더 크고 더 풍성하고 긍휼이 많아 죽을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고 나와서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결심하고 충성하는 자는 용서하시고 큰 영광으로 입혀주실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가 통곡한 이유는 예루살렘이 범하고 있는 큰 죄악과 그 죄악으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와 당하는 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용서를 위하여 통곡하였습니다.
예레미야의 탄식과 통곡이 오늘 우리의 통곡이 돼서 우리 모두가 은총을 입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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