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할렐루야!
현대 사람들은 불안과 고난, 환란과 고통 속에 살아가면서 그 두려움과 공포가 자신도 모르게 쌓여가고, 빠른 속도로 다른 사람들에게 번져가는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다 안전하고 평안한 곳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 땅에는 절대로 안전한 곳이 없습니다.
고난이나 역경을 당하거나 또 힘이 없어 어려운 상황에 부딪힐 때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는데,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장 큰 두려움의 대적은 바벨론의 억압이고 위협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은 마음의 평안을 잃어버리고 공포 속에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바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편 41:10) 이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시며 주신 세 가지 약속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 두려움 많은 이 세상에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첫째, 하나님이 함께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뿌리 없는 나무, 물 없는 물고기, 바람 없는 돛단배, 향기 없는 꽃, 예수 없는 인생...
한마디로 말해서 전혀 보장이 안 되고 희망과 소망이 없는 삶을 의미합니다.
돛단배는 아무리 돛이 높이 세워져있어도 바람이 불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하듯이, 우리 인생도 예수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지위, 명예가 높아도 절대로 그 인생은 가치 있거나 행복한 인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신 가장 귀한 것은 두려움이 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여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창조물 전체가 다 주님의 손바닥위에서 주님의 말씀 한마디로 통치되고 운행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주님을 의지하는 순간이 가장 두려움이 없는 순간이고,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고 생명이 없는 송장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시며 곁에서 지켜주시고 붙잡아주시고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하나님께서 통치해 주셔야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은 구경하고 책망하고 따지기위해서가 아니라, 위기상황을 해결해주시고 응답해주시고, 그 모든 상황에서 건져주시기 위해서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8~10) 아멘!
어떤 두려움과 어려움이 있고 비록 실패, 낭패, 좌절 속에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사람은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고 벗어날 길을 열어주십니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절대로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또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게 해결해주십니다. 문제가 크고 작고,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어려움이 적어도 문제가 있고, 주님이 함께 하시면 큰 문제가 있어도 주저앉지 않게 붙들어주시고 탈출구를 열어주시고 이끌어주시고 해결해주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으로 우리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아멘!
우리 주님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생명의 영으로 우리의 심령 속에, 가정, 직장, 생업 속에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절대 외롭다 고독하다 답답하다 쓸쓸하다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항상 내가 너를 도와주고 붙들어주리라.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리라’는 주님이 계시므로 우리는 절대 어려움 앞에 좌절 하지 말고 ‘주여! 함께하옵소서. 주님으로 만족하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께 모두 맡깁니다.’하면 어떤 두려움도 승리하게 하십니다. 주님께 맡기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주님이 알아서 하시니까 우리가 걱정 안 해도 되고, 지나고 보면 생각한 것보다 더욱 좋게 역사하시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우리의 약한 것을 굳세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I will strengthen you)
우리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강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무 힘없는 쇠붙이도 자석 원석에 갖다 대기만하면 자석이 되듯이, 우리가 무능해도 능력의 하나님 곁에 있으면 강한 자가 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1.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이사야 41:11,13) 아멘!
하나님께서 굳세게 하시니까 노하던 자들이 오히려 수치와 욕을 당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의 종들, 하나님의 사람들, 사역하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사탄들이 거짓과 모함과 이단의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해서 도전해 옵니다. 그러나 그들이 망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수치와 낭패를 당하고 버림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이 있을 때 내가 해결하려고 싸우지 말고, 주께서 방패가 되어주시고 주님이 함께 하시면 여러분들은 반드시 승리하게 되고 축복이 있게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지구상에 있는 73억 인간의 능력을 다 동원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받고 하나님의 권세와 축복을 받고 영광에 함께 할 때 무엇이든지 승리할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속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마음껏 누리면서 복되게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7~8)
형통이란 말은 잘된다, 크게 된다, 점점 승리하고 많아진다는 뜻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형통케 하시고 강한 담대함을 주시며,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면 말씀에 허락한 내용을 자기 것으로 누리게 하십니다. 이 세상은 너무나도 길이 험난하고 인생들은 강퍅해져가서 뜻대로 소원대로 되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무엇보다도 내 자신이 무장 되어야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강하게 무장하고 입에서는 항상 찬송함으로,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오는 것은 주님이 임재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세상노래는 희망도 소망도 없지만, 찬송을 하면 어둠 사탄 죄악 불의 근심 걱정이 다 물러가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질병도 소멸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아멘! 아멘! 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권세 있는 능력, 물질의 힘 재력(財力), 지식의 힘 지력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력까지 갖추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대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는 우리는 세상을 좀 크게 살면서 크게 바라보고 큰 틀에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네 마음을 넓히라, 네 지경을 넓히라, 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이런 축복이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손으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b)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아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 애국가는 마치 민족의 기도 같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가정, 자손들 모두 잘되게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지도자들도 위정자들도 모든 백성들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도우심 받기를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모든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가며 목적지에 무사히 도달할 수 없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당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안아주시고 주의 손이 나를 붙잡으면 어디든지 갈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이 세상 어려움과 환란 속에서도 언제든지 승리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 어떠한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우리의 약한 것을 굳세게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손으로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우리의 목자되시는 예수님의 손을 붙잡고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