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1-2
1.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는 여정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극복하며 승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주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가 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보라 지금은 은혜를 받아야만 할 때’ 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함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지금」이라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가장 큰 의미는 예수님이 구속사역을 다 이루신 후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길을 열어놓아서, 누구든지 올 수 있고, 은혜 받을 수 있고, 응답받을 수 있고, 주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바로 이때를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성전 안마당에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자세로 있고, 제사장이 그들의 모든 문제와 제물을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서 죄와 허물을 용서받고 후손들의 건강과 축복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특별히 지성소는 제사장 중에서도 대제사장만 일 년에 한 번 들어가고, 죄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 이루었다’ 하실 때 성전의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 있는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지고, 그때부터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올 수 있게 하셨습니다.(히브리서 4:16) 그래서 지금은 하나님께서 은혜의 문, 축복의 문, 은총의 문을 다 열어놓은 상태로 우리는 절대로 소중한 지금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은혜 받는 일을 다음으로 미루는 것은 게으르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매일 매일의 순간이 은혜 받는 기회로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간구하였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119편 58 절) 아멘!
시편 기자가 하나님 앞에서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곡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한 인생은 누구든지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고, 이 은혜를 받아야만 되고, 또 이 은혜를 구하여야 하는데 우리가 어떠한 은혜를 받아야 하는지 본문 말씀을 통해 그 비결을 깨닫고 우리 모두 승리의 삶이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구원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린도후서 6:2) 아멘!
이 땅에 태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구원받은 사실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인생은 아무 가치가 없기에 여러분과 제가 구원받은 사실을 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내 작은 입으로 복음을 전하는 나팔이 되어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축복된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주권이 사람에게 있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통치되는 것을 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께 바른 자세와 바른 신앙을 가지고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언제 봐도 주님이 사랑할 만하고, 칭찬할 만하고, 기뻐할 만하고 영광 받을 만한 자세로 언제 어느 곳에 있든지 항상 정신을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 로전서 4:7) 아멘!
그리고 맡은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사명들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은 절대 게으르거나 미루면 안되고,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못합니다, 안됩니다’ 같은 부정된 말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이 세상 어디에 가도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 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4~5) 아멘!
구원 받은 사람은 은혜를 받은 사람이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기에 은혜와 구원은 같은 맥락입니다.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여러분은 제일 큰 선물인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는데 얼마나 감사합니까? 멀고 험한 이 세상길을 살아가지만 주님의 은혜와 구원의 은총을 감사해야 합니다. 세상의 근심 걱정이 쓰나미, 태풍처럼 몰려오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다보면 일생토록 하루도 웃을 날이 없습니다. 그것은 다 주님이 해결해 주시는 것이니까 주님께 맡기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를 성전삼아 계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 밖에서 문을 두드리시면서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4:20)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성령을 은혜의 성령(히브리서 10:29)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성령의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시고,우리 가운데 역사하신다는 사실이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 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도행전 2:17) 아멘!
다윗은 약점이 있고 허물도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크게 쓰신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요셉도 옥살이까지 했지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 바로에게 선발되어 총리까지 되었습니다. 그들이 머리가 좋고 말재간이 뛰어나고 순발력이 있고 수단 방법과 환경 여건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해주셨기 때문인데 어려울 때마다 성령을 구하시고 성령의 임재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잘 하려고 애쓰고 노력하는게 정상이지, 망하려고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지 않는데서 오는 결과입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면 오뚝이처럼 넘어져도 일어나고 자빠져도 성령이 일으켜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자나 깨나 주의 영을 구하시고 주의 영과 동행하시고 성령이 함께해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할 때 성령은 여러분과 함께 역사해 주십니다. 사도바울은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8)고 하였습니다.
성령이 함께하시는 자는 그가 거하는 곳이 광야나 사막이라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광야도 아름다운 밭이 됩니다(이사야 32:15) 오늘 우리의 마음이 사막과 같아도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샘이 흐르는 오아시스가 될 수 있고 아름다운 수목으로 우거진 밭이 되게 하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허락하십니다. 제자들이 3년 동안 훈련을 받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나병 환자가 낫게 되는 이적을 다 보았지만 왜 그들이 실패했습니까? 성령이 없었기 때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한복음 20:22)고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성령이 함께 할 때만이 비로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주의 사명자로서 승리할 수 있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간이 있고 수단 방법이 있고 환경 여건 물질 권력을 다 가져도 성령이 없으면 그 결국은 실패인 것입니다.
셋째, 소망이 넘치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반드시 소망의 은혜를 받아야 하는데, 소망은 미래 지향적으로 약속을 받는 것이고 누리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 예비하심을 받는 것으로 소망이 있는 사람은 현재의 고난도 극복 할 수 있게 되며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 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 노라」 (데살로니가후서 2:16~17) 아멘!
하나님께서 오늘 이 시간에 미래에 대한 소망의 문을 열어주시고 앞날의 소망을 보장해 주시고 행복을 보장해 주시고 삶의 길을 보장해 주시고 안전을 보장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고치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면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아멘!
사도바울이 로마의 교회를 향해서 외친 것 같이, 여러분과 저에게 소망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소망을 넘치게 하여 주십니다.
주여! 이 땅에 소망이 있게 해주시고, 우리 기독교가 소망이 있게 해주시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성도들에게 소망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님은 쉬지 않고 일하시며 은혜 주시길 원하십니다.
구원의 은혜, 성령의 은혜, 소망의 넘치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은혜를 따라 우리가 거룩한 열매 맺는 인생들이 모두 되시길 원하십니다. 날마다 믿음으로, 은혜의 자리로 나가서 복된 열매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